그룹 AOA 전 리더 지민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티에 검은색 패딩을 매치한 지민이 담겼다. 그는 시니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와 갸름한 턱선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룹 활동 내내 지민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지난 2020년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권민아를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권민아의 폭로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SNS 게재도 멈췄던 지민은 약 2년 만인 지난 8일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SNS에 꾸준히 근황을 올려 팬들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녹음실에서 녹음하는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여러 번 게시해 관심이 쏠렸다.
이 같은 움직임에 일부 팬들은 지민이 솔로 가수로 컴백하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