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이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 2위 현금, 1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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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744명이 참여한 2022년 1월 병영차트 결과
군인들의 새해 목표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 엿보여
설 연휴에도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새해 소망이 전해졌다.

국방일보는 지난 19일 이번 달 병영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주제는 '올해 군 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개인적 목표'와 '새해 첫 봉급으로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이었다. 조사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9일까지 장병 744명을 대상으로 앱 '더 캠프'에서 주관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의 44.7%에 해당하는 333명은 군 생활의 개인적 목표로 ‘자격증 취득’을 꼽았다. 장병들은 “군에서 자격증 하나는 따고 전역하겠다”, “일과 이후 여유 시간에 공부를 열심히 해 입대할 때보다 한 단계 성장하겠다” 등 당찬 포부를 전했다. 군인들이 따고 싶은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지게차 자격증 등이었다. 2위가 체력단련, 3위는 다이어트, 4위는 저축이었다.

올해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사드리고 싶은지를 묻자 전체 응답자의 15.1%에 해당하는 112명이 ‘가전제품·전자기기’라고 답했다. 이들은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안마기, 청소기, 오븐, 커피머신 등 실용적인 선물을 드렸을 때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 같다고 했다. 2위는 현금, 3위는 가족 식사였다. 의류, 건강식품, 화장품, 가족여행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