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혜수... 36년째 톱배우 클래스를 사진 '한 장'으로 입증했다 (사진)

2022-01-30 11:58

넷플릭스 '소년심판' 출연하는 김혜수
SNS에 올린 독서 사진 한 장

배우 김혜수의 진면목이 사진 한 장에 담겼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독서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그가 읽고 있는 책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가 쓴 '최소한의 선의'였다.

'최소한의 선의'는 극심한 갈등과 날 선 증오에 상처받고 지친 우리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선의'를 말하고자 하는 책이다.

김혜수는 책 사진과 함께 "헌법은 결국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선의다"는 글을 남겼다.

그가 해당 책을 읽은 이유로는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연화지방법원 소년부 판사 심은석 역할을 맡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김혜수는 작품에 대한 탐구와 열의가 넘치는 배우로, 오디오북 '윌라' 광고를 맡을 정도로 독서와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소년심판'은 2월 25일 공개된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