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배우 서지승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지승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라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지인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샴페인 잔을 함께 기울이며 소소한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사진에는 남편 이시언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서지승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행복한 신혼 생활이 느껴지는 환한 얼굴과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25일 이시언과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