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믿었던 '왕언니' 강예원한테 뒤통수 맞은 이유…급속 확산 중

2022-01-24 15:23

프리지아에 대한 강예원 태도 변화에 관심
다양한 추측 나오는 가운데 손절설도 제기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를 둘러싼 상황이 심상치 않다.

프리지아가 믿고 따랐던 '왕 언니' 배우 강예원이 평소와 다른 행보를 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강예원과 프리지아 / JTBC '아는 형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강예원과 프리지아 / JTBC '아는 형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24일 주요 연예 매체들은 강예원 심경 변화에 관한 보도를 내보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 소속사인 효원CNC의 공동대표다. 프리지아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최근 프리지아와 함께 JTBC '아는 형님', MBC '전지적 참견시점' 등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하며 남다른 관계임을 알렸다.

강예원은 지난 1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축하하며 그의 영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내 동생 프리지아, 사랑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한 프리지아와 강예원 / 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한 프리지아와 강예원 / JTBC '아는 형님'

이런 가운데 강예원은 최근 본인 SNS에 있던 프리지아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관련 기사 보기)

24일 주요 연예 매체들은 강예원의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에 관한 보도를 내보냈다. 일부 매체는 강예원이 온갖 논란으로 궁지에 몰린 프리지아를 사실상 손절한 게 아니냐고 조심스레 추측하기도 했다. 프리지아가 한창 유명세를 탈 때 친분을 공개적으로 과시하던 태도와 사뭇 다른 행보다.

네티즌들은 이런 강예원의 태도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프리지아 논란이 터진 이후 현재까지 침묵하고 있다. 프리지아가 믿었던 사람한테 소위 '뒤통수 맞은 꼴'이 됐다.

SBS연예뉴스는 "강예원이 이른바 짝퉁 논란에 휘말린 프리지아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효원 CNC 대표인 김효진 (공동)대표가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에 대한 대응에 나서는 가운데 강예원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나아가 SNS에서 프리지아의 (사진과) 영상까지 삭제하면서 두 사람 관계에 이목이 쏠린다"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도 "강예원은 일주일간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뿐 아니라 SNS 속 송지아의 흔적을 지우고 있어 '손절'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혼자 빠져나가려는 것이냐', '(공동)대표인데 먼저 사과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무책임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티브이데일리도 "송지아 '금수저 브랜딩'에 가담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강예원을 향한 여론의 차가운 시선은 이어지고 있다. 송지아는 강예원이 직접 섭외한 아티스트다.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책임감 있는 해명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면 된다. 그러나 강예원의 침묵은 해당 논란에 대한 의구심만 키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기사 내용은 24일 주요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런 강예원 행보와 관련해 효원CNC 측은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1997년생인 프리지아는 올해 만 나이로 25세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프로필상 키는 163cm, 몸무게는 44kg이다. 한양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유튜버로 활동하던 중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가짜 명품(가품) 착용 사실 등이 드러나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강예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42세다.

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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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