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s 소울메이트] 유연석이 새로 입양한 반려견, 10일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 (영상)

2022-01-22 17:03

세 번째 유기견 입양해 키우고 있는 유연석
유튜브 채널 통해 새 반려견 리타와 함께한 일상 공개

셀럽’s 소울메이트는 평생 길에서 떠돌 수 있었던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입양해 키우고 있는 셀럽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한 셀럽의 '극히 사생활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울메이트가 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셀럽의 일상을 기대해주세요. <편집자 주>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연석의 사랑에 반려견도 마음을 열었다.

최근 보호소에 있던 유기견 리타를 입양한 유연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을 통해 입양 10일 차 리타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유연석은 "지난 10일 동안 리타는 주로 켄넬에서 지냈다. 견사에서 주로 생활했던 친구라 아파트 생활에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켄넬에서만 주로 지내던 리타가 10일 만에 집 밖을 돌아다니며 냄새를 맡는 장면은 그동안 유연석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리타를 돌봤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또 자신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내가 나갔다 오면 달려오지는 않지만 꼬리를 친다. 다가가면 핥아주고 반겨주긴 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에서 유연석은 리타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았다. 입양 전부터 있던 귀의 염증을 확인하고 목 뒤, 엉덩이 쪽의 피부 질환에 대해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았다.

유연석은 리타 이전에도 유기견을 두 차례 입양한 적이 있다. 또 유기견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home 정진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