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바비인형… '소녀시대' 윤아가 올린 사진, 모두 물개박수 쳤다 (+사진)

2022-01-22 13:47

소녀시대 윤아가 SNS에 공개한 사진
재킷 단추 풀고 개미허리 뽐내

이하 윤아 인스타그램
이하 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해 반응이 쏟아졌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청청 패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가 담겼다.

이날 그는 재킷 단추 몇 개를 풀고 가녀린 몸매를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작은 얼굴과 우월한 기럭지로 완벽에 가까운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옆태를 공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과즙미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사진부터 충격받았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 "왜 이렇게 귀여워요?", "아 청청 진리다", "이제는 사람이 맞나 싶다", "너무 이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

소녀시대 멤버들
소녀시대 멤버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해피 뉴 이어'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