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와 이광수, 강하늘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이하 해적)'의 전문가 평점이 공개됐다.


국내 영화 전문 매체 씨네21은 21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 '해적' 전문가 별점과 20자 평이 담긴 게시물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영화 평론가 3명의 다양한 평점이 담겨있다.

평론가들의 평점은 다소 갈렸다. 2명은 4점 만점 중에 별점 3점을, 1명은 2점에 그쳤다. 20자 평에는 "산전수전 겪다가 너무 웃어서 돛 찢어진다", "물장구치며 오줌 누는 아이처럼", "다소 과한 에너지, 새롭게 빛나는 배우들의 얼굴" 등의 비평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 이를 공유한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평이 갈린다", "박평식 평론가가 2점밖에 안 줬다니" 등의 반응을 남겼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장대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