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일론 머스크가 올린 만화 사진 한 장에 누리꾼들 들썩 (사진)

2022-01-20 11:50

그라임스 또 임신?
애 아빠가 머스크?

어메이징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한 장에 누리꾼들이 들썩이고 있다.

머스크는 19일 자기 트위터에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한 장면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장면은 한 여성이 "사적으로 할 말이 있어"라고 말하며 임신 양성 반응이 나타나 있는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머스크의 게시물은 그라임스 임신설과 맞물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미국에선 가수 그라임스가 임신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라임스가 눈에 띌 정도로 배가 부른 자신의 모습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최근 게재했기 때문이다.

머스크는 지난해 9월 3년간 사귄 17세 연하의 연인 그라임스와 별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 반쯤 별거 상태라고 전하고 아들은 현재 공동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별거 이유에 대해 테슬라와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업무에 매진하느라 때문에 자신은 주로 미국 텍사스에 있어야 하고 그라임스는 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머스크는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자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인들은 그라임스가 다시 머스크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머스크는 그라임스와 사귀기 전 세 번이나 결혼한 적이 있다. 작가 저스틴 윌슨과의 첫 번째 결혼에서 아들 다섯을 낳고 헤어졌다. 이후 여배우 탈룰라 라일리와 결혼해 이혼 과정을 두 차례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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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 'TED'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캡처
일론 머스크 / 'TED'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캡처
그라임스 / 그라임스 인스타그램
그라임스 / 그라임스 인스타그램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