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기안84(김희민)가 새집 비용을 공개했다.

기안84는 15일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 기안84 VLOG 태어난 김에 열심히 사는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서른 아홉살 인생이 또 시작됐다"라며 카메라로 집 내부를 담았다. 최근 이사한 새집이다.

기안84는 "새로 이사온 이곳은 3억 5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짜리"라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는 전세가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20년 정도 나와서 살아보니까 대출을 끼고 집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기안84 과거 행동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1일 게재한 네이버 웹툰 '복학왕' 317화에서 집값 문제를 연상시키는 대사를 여러 개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