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왜 대답할 때 “씁” 하는 소리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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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대답으로 “씁“ 하는 소리를 내는 이유
K-컬처 소개 도서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내 수록

['오겜'의 나라 한국, 한국인, 한국 문화]

<6> 이 사이로 공기를 빨아들인다

이하 민병철 교수 제공
이하 민병철 교수 제공

때때로 한국인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씁” 하는 소리를 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부정적인 반응이나 부탁에 대한 거절로 해석할 지 모르지만, 한국인들에게 이는 단지 바로 답변하기 전에 생각하는 반응이다. 이 사이로 공기를 빨아들이며 “으음”, “어디 보자…”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다.


Sucking Air Between Teeth

Sometimes a Korean will make a hissing sound in response to a question. While some may interpret this as a negative response, or that their request is being denied, for Koreans, they are merely using this as a quick filler response while considering what they want to say. All they mean by sucking air between their teeth is, “Uhmm, let's see….”

*본 내용은 민병철 교수의 책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이 원작으로,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