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경북 구미에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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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구미서 거푸집 붕괴사고
깜짝 놀란 주민 대피사태 벌어져

13일 경북 구미시 산동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 뉴스1
13일 경북 구미시 산동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 뉴스1

경북에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임시 가설물(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신축 아파트가 붕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또 다시 안전불감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낮 12시30분쯤 구미시 산동읍의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거푸집과 비계 등이 무너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뉴스1의 이날자 보도에 다르면 강풍으로 인해 높이 5.7m, 길이 약 30m의 임시 가설물의 중간 부분이 붕괴됐다.

사고 현장에선 15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주민이 놀라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하 1~2층 공사를 마치고 지상층 공사를 위해 임시로 만든 비계 등이 강풍에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뉴스1에 밝혔다.

이번엔 경북 구미에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또 발생했다
이번엔 경북 구미에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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