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유기묘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ksm3447@wikitree.co.kr
한쪽 눈이 없는 고양이 망고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6일 페이스북 페이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에는 고양이 망고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망고는 포도막염을 앓았다. 그래서 지난달 28일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았다. 현재 치료를 꾸준히 받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A 씨는 "망고는 원래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사랑받던 고양이였다. 자기 밥때가 되면 알아서 밥을 먹으러 오기도 했다. 그런 망고를 학생들도 잘 챙겨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갑자기 망고가 사라졌다. A 씨는 이후 풀숲에 축 늘어져 있는 망고를 발견했다. 망고는 한쪽 눈을 심하게 다친 상황이었다. 포도막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망고는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다행히 수술은 마친 망고는 빠르게 건강을 되찾았다.

A 씨는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망고를 임시 보호처로 보냈다. 망고는 실내 생활에 빠르게 적응했다. 이를 본 A 씨는 망고를 입양시키기로 결정했다. A 씨는 "망고는 가리지 않고 아주 잘 먹는 아이다.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라며 입양을 호소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면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