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도 시청자도 찐당황…바닥에 드러누워 '생떼' 부린 쁘걸 유정

2022-01-09 15:14

'촌스럽게' 출연한 브브걸 유정
저녁 식사 사수를 위한 몸부림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저녁 식사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9일 방송된 KBS 2TV '촌스럽게 in 시크릿 아일랜드'에서 god 박준형, 코미디언 김영철, 갓세븐 뱀뱀,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인천 강화군 석모도를 찾아 저녁 식사 식재료가 걸린 게임을 했다.

이하 KBS 2TV '촌스럽게 in 시크릿 아일랜드
이하 KBS 2TV '촌스럽게 in 시크릿 아일랜드

멤버들이 제시어를 듣고 동시에 같은 포즈를 취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제시어로 '브레이브걸스'가 나오자 유정, 뱀뱀은 양손을 옆으로 쭉 뻗는 동작을, 박준형·김영철은 가오리 포즈를 취했고 결국 조개 획득에 실패했다.

김영철은 "그래도 그림은 예쁘지 않았냐"며 제작진에게 자비를 구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급기야 유정은 바닥에 누워 생떼를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부작인 KBS2 신년특집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 in 시크릿 아일랜드'는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오는 16일 3부를 끝으로 물러간다. OTT 플랫폼 웨이브와 유튜브 채널 'KBS WORLD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