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처럼 매일 데리고 다니게 될 것” 정의선 회장이 공개한 이것, 다 놀랐다

2022-01-06 10:5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무대에서 공개
“앞으로 많이 보급되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될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2' 미디어 행사에서 선보인 물건에 이목이 쏠렸다.

정 회장은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행사에 참석했다. 파란색 니트를 입고 등장한 정 회장은 노란색 로봇개 '스폿'을 데리고 무대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무대 중앙까지 스폿과 함께 걸어온 뒤 "넌 좋은 친구야"라고 말했다. "같이 나와줘서 고맙다. 또 보자"는 정 회장 말에 스폿은 무대 뒤로 걸어서 퇴장했다.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이어 정 회장은 "로봇은 인간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언젠가는 사람들이 매일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듯 스폿을 데리고 다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차량 대신 로봇개 스폿과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물류형 로봇 스트레치 등 로보틱스(로봇공학) 제품들을 선보였다.

정 회장은 "로봇은 우리에게 꿈이었고 영웅이었지만 이제는 꿈이 아닌 현재"라며 "로보틱스가 앞으로 많이 보급되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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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