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폰 렌더링 이미지가 나왔다.
IT 전문 매체 '애플 인사이더'는 지난 4일 애플 폴더블폴 예상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애플 또한 삼성 갤럭시Z 폴드처럼 양옆으로 펼쳐지는 인폴딩 형태였다. 모두 펼쳤을 때 액정 크기는 8인치로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액정 주름이 완화된 게 특징이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Z 폴드와 180도 다른 부분도 있었다. 애플 폴더블폰에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없었다. 단순히 열고 닫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이폰13 시리즈처럼 인덕션 모양의 카메라 모듈이 채택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폰 폴더블폰에는 'M자 탈모'로 불리는 노치 디자인이 사라진 것이 눈에 띈다. 애플 인사이더는 "아이폰13 디자인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아이폰14부터 급격한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폴더블폰 디자인도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 폴더블폰은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