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CEO 아내♥' 윤계상이 남자 배우에게 립밤 선물 받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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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체이탈자'에서 호흡 맞춘 배우
윤계상이 아내 뷰티 브랜드 홍보하는 방법

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은 5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우 서현우에게 받은 화장품 사진을 인증했다. 서현우는 "사랑하는 계상이형! 새해 복 많이 받고 2022년에도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현우와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유체이탈자' 포스터
영화 '유체이탈자' 포스터

이에 윤계상도 선물받은 립밤 사진과 함께 "현우야 사랑해!! 고마워!!"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때 그는 "립밤이네!! 립밤이야? 립...밤?"이라며 "립..나... 나... 노..ㄴ"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감정이 충돌하는 계상'이라는 말을 덧붙여 그가 립밤을 선물받고 고민한 부분이 있었음을 암시했다.

이하 윤계상 인스타그램
이하 윤계상 인스타그램

그의 게시 글을 본 SNS 이용자들은 "오빠 영업 잘 하네", "왜 이렇게 귀여운 거예요", "광고인 듯 광고 아닌 피드", "논XX이라 왜 말을 못해요", "논XX에 립밤도 있다는 것 처름 알았다" 등 사진 공개 2시간 여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윤계상의 게시 글은 자연스럽게 그의 아내 차혜영 씨 뷰티 브랜드에 시선을 쏠리게 만들었다. 윤계상은 아내가 뷰티 브랜드 대표이기 때문에 이미 해당 브랜드 립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내 브랜드 립밤을 사용하는 윤계상은 새로 받은 선물에 감정이 충돌한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 차혜영 씨와 결혼했다. 차 씨는 절친한 배우인 유아인과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콘크리트 공동 대표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는 2019년 11월 '논XX'이라는 향수·바디케어 제품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가 론칭한 브랜드는 2020년 기준 매출 55억에 영업이익 22억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