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새롭게 5기로 등장한 남녀 출연자 12명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은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출연자들이 앞을 지날 때 맘에 드는 상대와 함께 행진하는 방식이다.



여성 출연자들 중 마지막으로 정자(가명)가 문밖을 나섰다. 아직 남아있던 영호(가명)와 정식(가명)이 그 뒤를 따랐다. 정식은 정자에게 “좋으시겠다. 두 명이나”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세 사람은 돌아가며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정자는 두 남자의 선택에 연신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는 “분위기가 설렜던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문제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발생했다. 두 남자와 걷던 정자는 “(첫인상 선택) ‘0표 받아도 처음이니까’ 이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식은 “아니 0표 받았으면 실제로 달랐을 거다”라며 “맛탱이 갔을 거다”라고 발언했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는 해당 발언을 두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경솔한 단어 선택이 아니었냐는 의견이다. 해당 영상에는 “맛탱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 평소에 얼마나 격 떨어질지” 등의 반응이 달렸다. 다음은 네이버 TV 댓글창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