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가 전 세계 순위 3위를 차지했다.

29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고요의 바다'는 '전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574점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고요의 바다'는 지난 24일 공개된 지 하루 만에 7위에 올랐고, 26일 4위에 올랐다. 이후 27일 3위에 오른 후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첫 SF드라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에는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시즌 2와 함께 시즌 3도 제작 논의 중이라고 알려진 '오징어 게임'은 7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