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지 5일 만에…넷플릭스 '전 세계 TOP 10 3위'에 오른 한국 드라마

2021-12-29 11:55

연기파 배우들과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한 한국 SF드라마
한국의 첫 SF드라마 '고요의 바다' 이틀 연속 전 세계 3위

넷플릭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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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가 전 세계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29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고요의 바다'는 '전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574점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고요의 바다'는 지난 24일 공개된 지 하루 만에 7위에 올랐고, 26일 4위에 올랐다. 이후 27일 3위에 오른 후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첫 SF드라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

드라마에는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시즌 2와 함께 시즌 3도 제작 논의 중이라고 알려진 '오징어 게임'은 7위를 차지했다.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