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엄청난 질주를 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이브는 1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2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 총점 655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주간 차트 1위에는 아이유가 올랐다.
아이브는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그룹이다. 지난 1일 데뷔한 이후 연말 가요 시상식 무대에도 서며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와 아이브의 뒤는 방탄소년단(6455점), 에스파(5244점), 비오(4286점), 임영웅(3458점), 트와이스(3148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