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중한 햄스터의 '엑스레이 촬영법'…이렇게 앙증맞을 수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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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엑스레이 찍는 장면
종이테이프로 네 다리 고정
햄스터 엑스레이는 어떻게 촬영할까.

지난 14일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쪼꼬미 동물병원 8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다리가 불편해 보이는 드워프 햄스터 '두부'가 내원했다. 두부는 치료를 위해 엑스레이를 찍어야 했다. 이때 햄스터의 엑스레이 찍는 법을 엿볼 수 있었다.

수의사는 먼저 두부를 마취시켰다. 마취가 깰까봐 황급히 검사대에 눕힌 뒤 네 발을 종이테이프로 고정했다. 통통한 배를 내놓고 누워 있는 귀여운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난다.

옆모습 엑스레이도 찍어야 했지만 두부가 볼에 가득 숨기고 있던 먹이가 문제가 됐다. 수의사가 면봉으로 먹이를 빼내자 두부는 먹이를 지키려 필사적으로 몸부림쳤다.

누리꾼은 "귀여워서 기절할 것 같다", "작고 소중해", "엑스레이 찍는 모습 너무 앙증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갑니다" 등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