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에릭 주연의 '연애의 발견', 종영 7년 만에 특급 소식 전했다 (공식)

작성일

2014년 방영된 로맨틱 드라마 '연애의 발견'
웹툰으로 재탄생 확정…“연재 준비 중”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본명 문정혁)과 정유미가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연애의 발견'이 웹툰으로 재탄생된다.

15일 바이포엠에 따르면 지난 2014년 KBS 2TV에서 방송된 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이응복)이 최근 웹툰화를 확정 짓고 연재를 준비하고 있다.

정유미, 에릭 / KBS2 '연애의 발견' 스틸
정유미, 에릭 / KBS2 '연애의 발견' 스틸

앞서 드라마 '쌈, 마이웨이', '힐러', '나쁜 녀석들', '시그널'과 영화 '너의 결혼식'의 웹툰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또 하나의 인기 영상물인 '연애의 발견' 또한 웹툰으로의 제작을 확정 짓고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정유미, 문정혁, 성준이 출연해 새로운 연애 감수성을 그려내며 2030 젊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유미, 성준 / KBS2 '연애의 발견' 방송 캡처
정유미, 성준 / KBS2 '연애의 발견' 방송 캡처

특히 '연애의 발견'은 방영 후 7년이 지난 현재까지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으로 회자될 정도로 드라마 팬덤을 만들어낸 작품. 이에 '연애의 발견'표 싱그러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매력이 웹툰으로 어떻게 전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세 주인공의 모습을 그림으로 옮겨놓은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 만큼 웹툰 '연애의 발견' 역시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웹툰 '연애의 발견' 스틸 / 바이포엠 제공
웹툰 '연애의 발견' 스틸 / 바이포엠 제공

웹툰 '연애의 발견'은 추후 네이버, 카카오 등 웹툰 플랫폼에서 연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