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유기묘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ksm3447@wikitree.co.kr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을 입양해달라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14일 페이스북 페이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에는 경기 의정부에서 구조된 유기견 사연이 올라왔다.
이 유기견은 이름도 없이 '의정부00396'으로 등록돼 있다. 태어난 지 10개월 정도로 추정되는 유기견은 도로에서 뛰어다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를 통해 구조됐다. 하지만 이렇게 구조된 유기견들은 구조 후 10일 뒤에도 입양 가능성이 없으면 안락사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소식을 알린 A 씨는 "13일 공고가 올라왔고 10일 지나면 바로 안락사된다. 사람들이 발로 차도 좋다고 안기는데 제발 입양할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그게 어렵다면 임시 보호라도 부탁드린다. 몸 상태도 건강하다"라고 호소했다.

A 씨는 "이 추위에 다른 강아지들 산책하는 걸 보고 같이 놀고 싶어서 여기저기 다가가는 강아지다. 이쁨을 받아야 할 강아지인데 너무 속상하다. 제발 입양될 수 있게 도와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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