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공지능 실증화 2단계 추진위원회 발족

2021-12-11 21:49

단과대학별 전공영역 세분화 실현 프로그램 개발·실행방안 수립
박상철 총장 “AI교육 대중화와 내실화 모두 담보할 모델 기대”

‘AI 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2월 9일 오후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AI교육 실증화 2단계 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백란)를 발족했다.

AI교육 실증화 2단계 추진위원회는 박상철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첫 회의에서 단대별 인공지능교육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성과와 교육과정의 평가방법 개발 등 인공지능교육의 내실화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 체계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총장은 “호남대학교가 2년 연속 인공지능 특성화 대학 수상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교육 대중화부터 대학교육의 내실화를 모두 담보할 수 있는 선도적 교육모델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단계 사업 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될 2단계 사업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의 실증화를 구현하기 위해 전공영역에 세분화 실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교과목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또 신교수법 및 팀 티칭으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2022학년도 1학기부터 그동안 연구 결과를 교육현장에서 실현할 계획이다.

백란 AI교육 실증화 추진위원장은 “AI교육이 단과대학별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단대별 전공에 맞는 인공지능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할 것이며, 겨울방학을 이용해 교수자들의 인공지능역량 강화를 위한 단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KISTI와 공동 프로젝트로 실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