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2월 9일 오후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AI교육 실증화 2단계 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백란)를 발족했다.
AI교육 실증화 2단계 추진위원회는 박상철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첫 회의에서 단대별 인공지능교육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성과와 교육과정의 평가방법 개발 등 인공지능교육의 내실화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 체계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총장은 “호남대학교가 2년 연속 인공지능 특성화 대학 수상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교육 대중화부터 대학교육의 내실화를 모두 담보할 수 있는 선도적 교육모델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단계 사업 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될 2단계 사업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의 실증화를 구현하기 위해 전공영역에 세분화 실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교과목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또 신교수법 및 팀 티칭으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2022학년도 1학기부터 그동안 연구 결과를 교육현장에서 실현할 계획이다.
백란 AI교육 실증화 추진위원장은 “AI교육이 단과대학별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단대별 전공에 맞는 인공지능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할 것이며, 겨울방학을 이용해 교수자들의 인공지능역량 강화를 위한 단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KISTI와 공동 프로젝트로 실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