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김철민, 마치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슬픈 글 올렸다

2021-12-10 18:40

페이스북에 올라온 의미심장 글
네티즌 응원 물결 이어져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김철민이 올린 사진 / 이하 김철민 페이스북
지난 8월 김철민이 올린 사진 / 이하 김철민 페이스북
10일 김철민이 남긴 의미심장 글
10일 김철민이 남긴 의미심장 글

김철민은 10일 페이스북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올렸다. 그는 이 세 문장 이외에 다른 어떤 말도 남기지 않아 걱정을 모으고 있다.

갑작스러운 김철민 글에 네티즌들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그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김철민이 올린 사진
지난 4월 김철민이 올린 사진

앞서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그는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호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다시 상태가 악화돼 펜벤다졸 복용을 중지했다. 이후 김철민은 SNS 등에서 자신의 투병 과정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월 김철민이 올린 사진
지난 8월 김철민이 올린 사진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