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전문점 '12월 브랜드평판' 순위가 발표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8일부터 지난 8일까지 빅데이터 1012만 8721을 분석해 제빵 전문점 브랜드 순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뚜레쥬르가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파리바게뜨가 2위, 던킨도너츠가 3위, 성심당이 4위, 홍루이젠이 5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뚜레쥬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41만 5869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인 233만 7332과 비교하면 3.36% 상승했다.
한편 해당 결과는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네트워크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를 측정, 분석해 나왔다.
다음은 '12월 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정리한 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