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한국판 남주로 지목된 이 배우… 네티즌 반응 폭발했다

2021-12-09 18:05

대만 대히트 드라마 '상견니' 한국판 제작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 오른 배우

배우 안효섭이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 한국판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안효섭 인스타그램
안효섭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는 9일 "안효섭이 '상견니' 한국판 리메이크작 남자 주인공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견니 인스타그램
상견니 인스타그램

한국판 '상견니'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여자친구가 우연히 선물 받은 휴대용 카세트를 통해 1998년으로 돌아가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를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상견니'는 대만에서 시작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등 OTT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된 '상견니'는 누적 조회수만 10억 뷰에 달한다. 또 지난해 제55회 금종장 시상식에서 드라마 극본상, 프로그램 혁신상, 여우주연상, 작품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매체는 '상견니' 한국판 리메이크작은 OTT 디즈니플러스로 편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이런 소식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해당 소식을 전한 게시글에는 한 시간도 안 돼서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커뮤니티 더쿠 게시글에 "오 대박", "잘 어울리는 배우 섭외해서 다행이다", "연기 잘해야 될 텐데" 등 댓글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효섭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 '홍천기' 등에 출연하며 크게 활약했다.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