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이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TV조선과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8일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를 론칭한다"라고 밝혔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는 시대에 그것의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음악', '웃음', '돈', '관심', '이타심' 등 다섯 종족의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부캐전성시대'에는 가수 인순이와 개그맨 유세윤, 방송인 송해, 가수 마미손, 신정환 등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울러 '인자벨라', '냉장고', '플렉송', '씬스틸러' 등 색다른 부캐 이름과 비주얼에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높아졌다.

제작사 갤러시코퍼레이션은 "미국 마블스튜디오의 캐릭터 사업 방식처럼 연예인 부캐릭터의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방송, 음원, 팬 미팅, 웹 드라마, 콘서트 등 우리만의 글로벌 세계관을 구축해 세계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캐전성시대'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신정환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신정환은 수감 생활을 마친 후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고정 출연과 2018년 '아는 형님' 게스트 출연 외에는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는 가수 윤종신과 함께 유튜브 채널 '전라스 그러지마오'를 운영하며 활동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