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사려는데 잔액 부족…" 남자들 싹 다 울린 조동연 행동 (+증거)

2021-12-07 14:12

편의점 햄버거를 사려다가 잔액 부족을 알게 된 전 남편
조동연 전 남편이 페이스북에 썼던 글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 선대위원장에서 물러난 조동연 서경대 조교수 사생활 논란에서 또 다른 정황이 포착됐다.

조동연 페이스북
조동연 페이스북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6일 '[충격단독] 조동연, 2010년 8월 갑자기 남편 찾아가 성관계 요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조동연 교수는 당초 혼외자로 알려졌던 아들이 사실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 교수 전 남편 A 씨는 "(아들 임신 및 출산 시기를 회상해보면) 조동연이 내가 있던 부대로 갑자기 찾아와 성관계를 요구했다. 콘돔을 사용했는데도 2주 뒤 기쁜 목소리로 임신 소식을 전해 황당했었다"라고 밝혔다.

이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이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은 A 씨가 조 교수와 결혼 생활 중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을 가 있을 당시 페이스북에 썼던 글 일부를 공개했다.

A 씨의 글에는 타국 전쟁터에서 느끼는 공포, 군인으로서의 사명감,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다.

A 씨가 아프가니스탄에 있을 때 당시 아내였던 조동연 교수는 남편 월급의 약 90%를 매달 인출해 썼다. 매달 280만 원 정도 입금되던 위험 수당도 예외가 없었다. 눈길을 끈 건 조 교수가 이혼 통보를 했을 때다.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이혼 요구 문자를 보내고 2주 후에도 A 씨 월급을 말없이 인출했다. A 씨 통장엔 2264원만 남았다. 당시 A 씨는 밤 11시에 편의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으려다가 잔액 부족이 떠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를 설명하던 강용석 변호사는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그는 코까지 빨개질 정도로 울컥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울먹였다. 네티즌들은 "현실판 퐁퐁남", "완벽히 설거지 당했다",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조동연"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댓글 창
이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댓글 창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