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이성민)가 남다른 레깅스 핏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지내기(stay health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분홍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가 담겼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선명한 이목구비와 함께 특유의 고혹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인스타그램에 "몸매 진짜 완벽하다", "아름답고 섹시하다", "완벽한 라인 너무 예뻐요", "자기관리 미쳤다", "너무 우아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SNS에 몸매가 부각되는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려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