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잘생긴 아들이 이목을 끌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원투.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인희 씨가 큰아들 하준(12), 둘째 아들 하린(7) 군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한눈에 보더라도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 하준 군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띄었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태우 가족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