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전성 시대. 1분 1초가 바쁜 와중에 웃음을 유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지난해 11월 트위터를 통해 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었는데, 콜라가 담긴 봉투에 쓰인 글씨를 보고 기겁했다. 흰 비닐 봉지엔 '노예'라고 쓰여 있었다.

고객은 즉시 배달앱 리뷰란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주문한 음식이랑 상관도 없는데 이게 뭐냐"고 당황스러워했다.
식당 사장은 "죄송하다"고 사과를 먼저 한 후 상세한 해명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획의 모양으로 보아 사장이 진짜 '1605'를 쓴 것 같다는 주장이 우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