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게임 업계 상생 발전을 위해 인디 게임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대표 기업다운 행보다.

엔씨는 지난 21일 마무리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인디 게임사 후원에 나섰다. 이로 인해 게임사 및 중소기업의 게임 65종이 홍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017년부터 5년째 해당 전시회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엔씨는 지난 5월 진행된 '2021 인디크래프트 온라인 가상게임쇼(이하 인디크래프트)'에도 3년 연속 지원했다. 또 9월 열렸던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2021'에 2년째 후원사로 참여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오프라인 행사 개최와 후원사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엔씨의 행보는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
엔씨 관계자는 "게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채널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게임 업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게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