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시대 교수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2021-11-25 10:48

임혁 GIST인공지능대학원 교수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이해’ 강연
국내·외 전문가 초청 총 7차례 강의 통해 인공지능 교육 질 제고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1월 24일 오후 IT스퀘어 통합뉴스센터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대학원 임혁 교수를 초청, ‘교수역량 강화 7차 워크숍’을 갖고 2021학년도 교수역량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

온라인 줌을 통해 70명 이상의 교수들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 임혁 교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이해’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1, 2차 암흑기에 역사적 연구배경을 기술기반으로 머신러닝과 선형회귀법의 차별성을 다룬 뒤, 컴퓨터비전과 자연어 처리에서의 딥러닝의 영역을 시각적 개념으로 다뤘다.

특히 뉴럴네트워크 전공자인 임혁 교수는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된 요소들을 소개하며,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영역에서 갖춰야 할 학습적 소양에 대한 부분도 조언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호남대학교 전 계열의 교수자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교육을 통한 각 전공의 응용성과 기본교육에 대한 개념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장 백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각 영역의 교수자들이 그동안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교육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고,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노력해온 구성원들에게 인공지능의 핵심요소인 딥러닝에 관한 심화 연구자의 견해를 통해 각자의 교육현장에 실효성 있는 교육구현을 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7차례 교수워크숍을 통해 ▲인공지능시대의 핵심소양(네이터 하정우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역량중심의 교육과정 설계(제주대학교 김도현 교수, 빅데이터 연구소 소장) ▲미국 인공지능 교육 사례(미국 세인트메리대학교 좌오 교수) ▲인공지능시대 수업설계의 실효성 방안(홍익대학교 오명숙 교수, 차기 여과총 회장) ▲언어 기반한 인공지능 윤리 적용방안(고려대학교 신지영 교수) ▲메타버스시대의 창의적 콘텐츠개발 도출(동의대학교 김치용 학장)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이해(GIST 인공지능대학원 임혁 교수)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연구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