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5일)의 추천주는 애니플러스·엔씨소프트

2021-11-25 07:24

뉴욕증시, 연준 '금리 인상 준비' 시사에 혼조 마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쿠팡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쿠팡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조기에 인상 준비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연준은 우리의 한국은행에 해당하며, FOMC는 한은의 정책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와 유사한 조직이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9.42p(0.03%·p) 내린 3만5804.38로 밀렸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76p(0.23%) 상승한 4701.46로 올라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0.09p(0.44%) 뛴 1만5845.23에 거래를 마감했다.

증시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목표치를 웃돌 경우 금리를 기존 예상 시기보다 빨리 인상해야 한다는 연준 내 의견이 나오자 등락을 반복했다.

뉴욕 증시는 추수감사절인 25일(현지시간) 휴장한다.

25일 유안타증권은 애니메이션 유통업체 애니플러스를 추천했다.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성장에 따른 유통채널 확대로 이 회사의 애니메이션 유통 사업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애니플러스는 단순 애니메이션 유통업체에서 △지적재산권(IP) 기반 상품화 △전시/행사 이벤트 기획 △ K드라마까지 제작하는 종합 콘텐츠 업체로 변모 중이다.

유안타는 애니플러스의 올해 매출이 작년 대비 1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영업이익률(OPM)은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안타는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도 주목했다.

신작 ‘리니지W’가 출시 후 9일간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외에서 기대 이상의 흥행 중이다.

특히 국가 간 대전이 활발하고 사용자가 증가 중이어서 내년 북미·유럽 출시 시 해외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했다.

리니지 ‘아덴’ 운영 경험으로 코인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게임 시장 성공 가능성도 높다는 설명이다.

▲ 애니플러스

- 애니메이션 유통사업 지속 성장 전망

- 올 매출액 작년 비 160%↑ 성장 예상

▲ 엔씨소프트

- 신작 ‘리니지W’ 국내외 기대 이상 흥행

- 북미·유럽 출시시 해외 매출 증가 기대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