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2일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더 위켄드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을 제치고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한국인 가수는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가 AMA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이들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8년 만에 최고 영예를 누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