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축구선수 커플… '축구 여신' 이민아, 22일 초대박 결혼 소식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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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가 SNS 통해 직접 전한 소식
축구선수 이우혁과 결혼 발표
현역 축구선수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웨딩 사진을 찍은 이민아, 이우혁이 담겼다. 또 도시를 배경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민아는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또 "결혼을 통해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선수로서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축구 팬 여러분께 오래오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 욕심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몸 관리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감사한 마음을 가슴속에 새기고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아는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여자축구 스타다. 그는 A매치 64경기에 15골을 기록했으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등에 출전했다.
이민아와 결혼하는 이우혁은 지난 2011년 프로 데뷔 후 강원FC, 전북 현대,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올해 경남FC에서 선수 생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