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시회,공사비와 용역비 빅데이터화를 위한 자료제출

2021-11-22 10:45

지역별로 2-3배 천차만별, 국토부 K-apt 공개하나 마나
정보공유로 관리비 인하 성과

아파트 관련 각종 공사와 용역비가 방법과 재료, 조건은 같으나 지역별 단지별로 천차만별해 입주민들이 관심이 종요하다.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시회(시회장 한재용)에 따르면 각종 용역비가 지역별로 2-3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도색공사비나 방수공사도 30~50%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회가 3백세대 기준으로 조사한 자료애 의하면 소독비가 세대별로 1회에 최저 1천4백원, 최고 3천4백원, 승강기점검비 대당 최저 4만5천원, 최고 7만7천원, 전기안전점검비 최저 8만4천7백원, 최고 36만원, 소방시설점검비 최저 65만원, 최고 1백32만원으로 차이가 크다고 했다.

재활용품 판매가격도 세대당 최고 1천2백원, 최저 360원, 헌옷수거비 최고 4백50원, 최저 150원, 중계기임대료는 최고 2백5십만원, 최저 1백2십만원으로 큰 차이가 났다.

한 단지에서 매년 20여건을 계약하면서 5~6건만 잘못 계약할 경우, 세대당 매달 6천~1만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은 연합회가 25년 전부터 격년재로 각종 용역비와 공사비를 분석하여 단지 간 정보를 공유한 결과 전국에서 관리비가 17%이상 저렴하개 계약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단지는 부적절한 계약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단지 때문에 관리소가 불신을 받고 있다며 정보를 공유를 한만큼 관리비는 인하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계약에 따른 불신을 해소를 위해 “주택관리업자및사업자선정지침을 세분화”하였으며 k-apt에“공용부분에 관한 시설의 교체, 유지보수 및 하자보수 등을 한 경우에는 그 실적을 시설별로 이력관리 하여야 하며, 금액에 상관없이 등록하여야 한다”라고 법을 개정하여 시행한지도 벌써 12년째다.

하지만 현재 k-apt 공개내역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또한 각종 용역비 공개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행정부서는 과태료 처분은 거의 하지 아니하고 있다.

한재용 광주시회장은 "국토부에 수차 건의했지만 이행되지 아니해 이번에 자체적으로 전국적인 각종 용역비와 공사계약 비용을 빅데이터화 상세한 조사결과를 작성하여 12월 멀경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제출된 자료는 빅데이터 작성용으로만 사용되오니 홈페이지(www.aptu.or.kr) 공지사항에서 조사 서식을 다운 받아 12월 06일까지)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