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칼 갈았네…사재기로 무너졌던 영탁, 다시 일어설 '동아줄' 생겼다

2021-11-19 15:48

음해세력 논란에 영탁 측이 밝힌 입장
음원 사재기 인정한 영탁 소속사

가수 영탁 측이 이른바 '음해 세력'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영탁 인스타그램
이하 영탁 인스타그램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19일 공식 페이스북에 "금일 보도된 영탁 음해 세력과 관련한 소속사의 입장을 밝힌다"며 "소속사는 의도적으로 영탁을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 알려진 만큼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내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명예훼손 및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 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영탁 측은 "당사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증거들을 수집 중이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앞서 19일 더팩트는 영탁을 음원 사재기 문제로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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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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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 A씨는 지난 2018년 10월 21일 발매된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순위 조작을 위해 마케팅 업자 B씨에게 30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지난 1일 검찰에 송치됐다.

영탁은 트로트 가수로 지난 2007년 데뷔했다. 이후 2020년 방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임영웅, 정동원, 김희재, 이찬원, 장민호 등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