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는 스타가 있다.
AOA 멤버 설현(김설현)은 1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릴 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설현이 담겼다. 사진 속 설현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어린 시절 얼굴에도 깜찍한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이 곳곳에 묻어있다.
사진을 공유한 동료 배우 신소율은 "어제 찍은 거 같은 사진이다"라는 격한 반응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 또한 “예나 지금이나 멋있다”, "얼굴 완전 브이라인”,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지난 1월 종영된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열연했다. 이후 휴식기를 가지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