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3억원으로 무려… 빗썸서 또 한 명의 '코인 갑부' 탄생했다 (인증)

2021-11-16 10:59

3억을 37억으로… 수익률 1175.63%
투자한 종목은 최근 급등한 '위믹스'

※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가상자산·코인) '위믹스'에 투자한 한 누리꾼의 수익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무려 1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셔터스톡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셔터스톡

최근 포모스, 엠팍 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코인판 갑부 또 생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엔 한 코인 투자자의 빗썸 계좌 인증샷이 담겼다.

인증샷을 보면 해당 투자자는 위믹스라는 코인에 총 2억9524여만원을 투자했다. 평단가 1346원에 21만9355위믹스를 매수한 것.

위믹스의 주가는 그가 투자한 이후로 고공행진을 이어 갔고, 얼마 안 있어 1175.6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투자금 2억9524여만원은 37억6633여만원이 됐다.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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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가 이처럼 폭등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위메이드는 자사 게임인 '미르4' 글로벌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재화인 흑철을 위믹스로 전환해 실제 돈을 벌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의 핵심 재화인 흑철을 모아 돈을 벌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위메이드가 2022년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하는 블록체인 게임 100개를 출시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사업 목표를 발표, 게임 업계의 기축통화로서 모든 게임과 결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자금이 3억원 있다는 것부터 대단하다" "알트 코인에 투자해서 이만큼 버티는 사람은 충분히 먹을 자격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