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버닝썬 논란' 후 사라졌던 박한별, 직접 근황 전했다 (사진)

2021-11-15 14:54

남편 유인석 버닝썬 논란으로 사과문 올렸던 박한별
제주도 카페 사장으로 보내는 일상 공개

남편 유인석의 논란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 카페 사장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 박한별 인스타그램
이하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은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 중인 제주도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에 "약간 귀신같았던 허수아비 예쁘게 단장 중. 전문가가 아니라 어설프지만 어설픔 그 자체로 매력 있다고 믿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썬캡과 마스크로 무장한 박한별이 담겼다. 그는 앞치마를 착용한 채 카페 앞에 세워진 허수아비 나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클럽 버닝썬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아내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남편 유인석,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제주도 카페를 운영 중인 박한별 / 배우 유진 인스타그램
제주도 카페를 운영 중인 박한별 / 배우 유진 인스타그램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 / 횡정음 인스타그램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 / 횡정음 인스타그램

특히 올해 초 현지에서 벨진밧이라는 카페를 개업했고,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려 관심을 받았다. 해당 카페에는 동료 배우 유진, 황정음 등이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달 박한별이 현 소속사인 이엘라이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주도 카페 사장으로 지내고 있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