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양민아)가 오랜만에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민아 사진 5장을 공개했다.
신민아가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기 때문이다.
화보 속 신민아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누드톤 시스루룩을 입은 모습이다.

옷 디자인 때문에 언뜻 보면 순간, 누드처럼 보일 정도다. 신민아는 '골반 미인'이란 별명답게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우 김우빈(김현중)과도 6년째 연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