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때문에 난리 난 대한민국, 이재명과 윤석열 대응은…

2021-11-11 09:55

이재명, 윤석열 요소수 대란에도 대선 행보
이재명, 윤석열 캠프 요소수 대란 대응방법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물류대란이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차기 대선 후보인 이재명과 윤석열 캠프도 대선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이재명 캠프 측은 새로운 수입처로 공급선 다변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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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제통상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김현종 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업체로부터 요소수 수입의 물꼬를 텄다고 밝혔다.

김 전 특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날아와 SABIC의 Yousef Benyan 대표이사를 만났다"며 "우선 12월 초까지 요소 2000톤 수출이 가능하다. 향후 연간 8만 톤까지 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전 특보는 "Yousef Benyan대표이사는 과거 아시아에서 5년간 거주했고 한국과 일한 경험이 많아서 한국에 매우 호의적이다. 특별히 신경을 써서 조건에 맞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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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난 5일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對) 중국 특사단을 준비하고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라. 요소수 같은 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의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한, 국가 차원의 공급망 컨트롤타워 구축이 절실하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