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유튜버 진용진의 채널을 인수한다.

10일 서울경제는 카카오 엔터의 콘텐츠 자회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이 이달 초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용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사업을 5억 원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가짜 사나이', '파이트 클럽' 등 웹 예능을 기획한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은 진용진을 영입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진용진은 '그것을 알려드림' 콘텐츠로 유튜브 구독자 수를 빠르게 늘려갔다. 현재(10일 오후 1시 기준) 그의 구독자 수는 220만 명이다.
이후 진용진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서바이벌 웹 예능 '머니게임'을 기획해 인기를 끌었다. 이에 더불어 진용진은 MBC '피의 게임' 기획에 참여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진용진이 기획에 참여한 '피의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돈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