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국회서 '지역화폐 예산 증액' 요청

2021-11-09 13:45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

정동균 양평군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위드코로나 일상 회복과 관련된 2022년도 예산편성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오른쪽) /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정동균 양평군수(오른쪽) /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정 군수는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손실보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그들의 지원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사실을 우리는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의 직접보상과 함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의 소비촉진이야말로 일상 회복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 군수는 "올해 대비 77.2%나 삭감된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 예산의 증액 편성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정동균 군수는 "제6차 전 국민 상생지원금을 지급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을 지원하고 경제 회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글을 통해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내용

<단계적 일상회복, 적극적인 예산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오늘 오전 일찍부터 국회를 방문하여,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위드코로나 일상 회복과 관련된 2022년도 예산편성 촉구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손실보상법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내년도 77.2%나 삭감된 지역화폐 발행 예산을 증액할 것과 함께, ✔일상 회복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인 제6차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손실보상법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은 집합 금지나 영업시간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았지만, 정부의 강력한 방역 조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영업에 피해를 본 여행업, 실외 체육시설 등 문화·체육·관광 업종이 해당됩니다.

손실보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그들의 지원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사실을 우리는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직접보상과 함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의 소비촉진이야말로 일상 회복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핵심입니다.

올해는 10조 원 이상의 초과 세수 발생이 예측됨에 따라, 올해 대비 77.2%나 삭감된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 예산의 증액 편성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며, 마지막으로 일상 회복에 따른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통해 제6차 전 국민 상생지원금을 지급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을 지원하고 경제 회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예산편성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일상 회복과 경제 활성화로 가는 길의 마중물이 되어 줄 핵심적인 예산편성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감염병 극복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 마침내 우리는 빛을 보았습니다. 어렵게 찾은 이 빛이 모두를 비출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따뜻한 동행! 함께라면 되찾을 수 있습니다! "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