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가 우리 농촌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2021-11-09 13:01

농촌이 갖고있는 거대한 잠재력에 주목
51개의 농업기술보급사업이 큰 성과

박윤국 포천시장은 11일, "포천시가 농촌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하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이하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51개의 농업기술보급사업이 큰 성과를 내었다"면서 "불량한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기상재해를 예보하는 등 스마트 영농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는 먹거리 생태계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삶의 터전으로서 농촌이 갖고있는 거대한 잠재력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대의 농정을 과감하게 펼쳐가겠다"면서 "앞으로 포천시가 대한민국 농업 뉴딜의 핵심 공간이 되도록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51개의 농업기술보급사업이 큰 성과를 내었다고 합니다.

농업 노동력 절감을 위해 벼 드문모 재배기술 시범사업을 실시해 27%의 노동력과 47%의 생산비를 절감하였고, 또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전 과정의 노동력을 88%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과수종합관리 시범사업을 위해 시비와 도비 1억8400만원을 확보, 과수농가의 기상재해 예방을 위한 열풍개량형방상팬, 방열팬 등의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개화기 저온일 때에는 약 2~3℃ 온도상승을, 여름철 고온에는 약 1~2℃ 낮추는 효과로 과수 피해를 크게 줄였습니다.

스마트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과학적 분석을 통한 불량한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기상재해를 예보하는 등 스마트 영농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농업은 생명 산업이자 우리의 삶에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는 먹거리 생태계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고, 삶의 터전으로서 농촌이 갖고있는 거대한 잠재력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대의 농정을 과감하게 펼쳐갈 것입니다.

앞으로 포천시가 대한민국 농업 뉴딜의 핵심 공간이 되도록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