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

2021-11-09 02:2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 16일 교내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참여자들에 혈액건강체크, 기념품, 사회봉사활동 4시간 인정 등 혜택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진경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학 정문 옆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신분증을 지참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 참여 가능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각종 건강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1+1), 사회봉사활동(VMS) 4시간 인정, 예비군과 민방위 훈련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진경미 사랑나눔센터장은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 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다”며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기부도 하고, 자신의 건강도 점검하는 두 가지 기쁨을 다함께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헌혈 관련 문의는 사랑나눔센터(062-940-5145)로 하면 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