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 장기면 수성리 찾아 사랑의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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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및 농자재 수리, 이미용, 생활물품 수리 등 다방면 재능기부

경북 최고장인협회 회원들이 지역 농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사)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이사장 임용식)가 지역 농가를 방문해 수확철 농기계 무료 수리 등 재능기부로 나눔의 정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지난 5일 (사)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 회원 30여 명은 장기면을 방문해 ‘2021 농촌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 최고의 장인들이 지역 농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경북 최고의 장인들이 지역 농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수성리에서 이루어진 ‘농촌마을 재능나눔’ 행사는 경북도내 고령층이 많은 농촌마을을 선정해 연간 1회 진행하고 있으며 장인들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농기계 수리·용접, 낫·호미·망치 등 농자재 수리, 출입문·싱크대 수리 및 도색, 이·미용 등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경상북도 최고장인 협회는 지난 2017년 설립되어 이번 봉사활동 행사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캠페인, 후계자 양성 등 기술과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경북도 이강학 중소벤처기업과장, 포항시 김세원 투자기업지원과장, 정종영 장기면장,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김태정 지사장 등 시 · 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활동에 함께했다.

김세원 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먼 곳 까지 찾아와 무료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사)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재능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