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라이브 방송 도중 걸려온 의문의 전화에 분노했다.
민혁은 지난 3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생일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민혁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사생팬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발견하고 "몬베베(몬스타엑스 팬덤)가 전화가 오네요. 하지 마세요. (전화하는 팬은) 몬베베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사생팬은 포기하지 않고 또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에 민혁은 "아, 그만 전화하라고. 파티 중인데 왜 불청객이 끼어들어. 하지 말라니까"라며 화내며 전화 거절 버튼을 눌렀다.
그럼에도 또 전화가 걸려오자 민혁은 몇 초간 침묵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러면서 "휴대폰 방해 금지 모드를 했는데 왜 (전화가) 오지"라며 한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도 할 게 못 된다", "사생팬들은 팬이 아니다", "진짜 피곤할 것 같다", "도대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아는 거냐", "나라도 저렇게 화냈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